포천시(시장 박윤국)는 2019년 연말을 맞이하여 11.27(수), 12.14(토), 12.21(토) 3회에 걸쳐   

”포천의 지질을 보고 체험하자“라는 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난 14일까지 2회째 행사를 진행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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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행사는 2020년 2월부터 한탄강지질공원센터에서 전문강사의 지도로 ”알록달록 나만의 지질케익 만들기“ 

라는 이름으로 유료화할 예정이며 금액은 2만원을 책정하고 있으며 일부 금액은 지역화폐로 되돌려줄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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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가족 3~4인이 서로 호홉을 마추며 지질케익을 만들다 보면 어느새 1시간이 금새 지나고 가족애가 넘치는 즐거운 추억이 만들어진다.

지질케익에 쓰이는 재료는 모두 먹을 수 있는 자연 식재료로로 만들어지며 각자 만든 케익은 박스에 포장하여 집으로 가져간다.  ​